저는 일공학원 강남 캠퍼스에서 일본유학을 준비한 박O하입니다.
이번에 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부 정책과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일본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일본 유학을 선택한 것은 일본 여행을 몇 차례 다녀오면서 일본의 문화가 정말 흥미롭다고 느꼈습니다.
일본의 마츠리나, 하나비 같은 축제적인 문화나 고등학생들이 공부는 물론 동아리를 열심히 하는 학교생활 문화 같은 한국과는 조금씩 다른 문화 차이에 대해서 큰 흥미를 느꼈습니다.
한국에 돌아와서도 일본 문화를 계속 접하면서 언젠가는 직접 일본에서 생활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자주 해왔습니다.
그러다 단순한 여행 같은 경험으로 끝내기보다는 그럴 바에야 일본에서 대학에 진학하고 이후 취업까지 도전해 보자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일본유학은 여행이나 단기 체험이 아닌 자신의 진로와 삶을 함께 고민한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공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처음에 일본유학을 준비할 때 학교 일본어 선생님과, 일공학원을 다니시던 학교 선배님이랑 상담을 했습니다.
그 때 선배님께선 학원의 분위기나 선생님들의 수업방식, 커리큘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그 당시 집에서 간편하게 갈수 있었던 다른 학원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선배님이 해 주셨던 말씀들이 향후 자신에게 있어서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확신과 신뢰가 생겼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물론 학원생들을 위한 정말 다양한 행사나 커리큘럼이 있었지만, 저는 그 중에서도 방학특강 중에서 진행하는 선배들과의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막연하게 상상만 하던 일본 유학 생활을 직접 선배들이 오셔서 공부의 방식, 꿀팁이라든가 실제 일본 생활 이야기 등등 현실적인 이야기를 많이 해 주셔서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공부를 해가면 좋겠구나 라는 구체적인 틀을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줬습니다.
그 덕분에 더욱 일본유학에 대한 의욕이 불타서 공부를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할 때는 저의 공부법은 단순히 외우고 복습하는 것은 지루하다고 느껴 마치 자신이 학원 강사가 된 것처럼 가족을 앞에 두고 설명을 하고 이해를 시키면서 동시에 자신도 복습하는 형식의 공부법을 입시가 끝날 때까지 해왔습니다.
이러한 공부 방식은 자신이 외운 것을 다른 사람에게 설명함과 동시에 자신도 복습을 하고 혹시나 까먹고 있던 부분이나 몰랐던 부분까지 다시금 체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공부방식 덕분에 공부를 안 한지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공부한 내용을 까먹지 않고 잘 머리속에 남아있는 거 같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로 정리하고 반복하는 습관이 결국 성장을 만든다고 믿었습니다.
준비 기간 동안 저를 움직인 원동력은 공부를 하면서 일본어가 조금씩 익숙해지고 입시 준비의 방향이 점점 명확해지는 과정 자체가 계속 도전할 수 있는 힘이 된 거 같습니다.
눈에 띄는 큰 성장보다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 라는 감각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힘을 낼 수 있도록 해준 원동력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람을 느낀 순간은 아무리 해도 외워지지 않던 종합과목 개념이나 일본어 단어 등이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외워져 완전히 나의 것이 되었을 때 였던 것 같습니다.
문제를 풀 때 항상 몰라서 그 문제를 틀리거나 했었는데 나의 것이 되고 나서부턴 그 문제는 더이상 틀리지 않고 그에 따라 성적도 함께 올라서 보람도 배가 된 것 같습니다.
다만 마음이나 체력적으로 지쳤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제가 일본어 N1 수업을 듣던 시절 매일 같은 힘든 일상이 지쳐서 슬럼프가 왔던 시절 손성희 선생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누군가에게 위로를 받고 싶다고 생각한 것은 아니었지만 막상 위로를 받고 나니 정말 공부할 기운이 났던 거 같습니다.
또한 자습실에서 공부하다가, 지치거나 할 때 3층 데스크에 가서 선생님들과 떠들었던 것 또한 제 자신에게 있어선 정말 멘탈적으로 큰 힘이 된 것 같습니다.
모두다 상냥하시고 재밌으셔서 항상 웃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이 다시 제 페이스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즐거운 기억이 있었기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방학특강 때 친구랑 수업이 겹쳐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점심도 같이 먹고 저녁도 같이 먹으며 함께 수업도 듣고 열심히 같이 공부하던 때가 가장 즐겁고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서로 모르는 것 물어보고 알려주고 함께 학원생활을 했던 것이 정말 즐거웠습니다.
후배들에게 일공학원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일본대학 입시를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개인별 전략으로 설계해준다고 느꼈습니다.
학원의 정해진 코스를 따라가기 보다는 학생의 현재 일본어나 종합과목 토플 등 실력, 성적, 목표에 맞춰 어떤 전형이 가장 현실적인지,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합격 가능성이 높은 지 분석해줍니다.
또한 방학특강이나 일본대학탐방과 같은 학원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이 준비 되어있어 막연하게 준비하는 유학이 아니라 방향이 분명한 유학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또한 학원을 추천하는 이유 중에는 면학분위기도 중요합니다.
일공학원의 자습실은 쾌적하여 집중하기 좋고, 수업은 학생과 선생님이 농담도 많이 하며 재밌는 분위기 안에서 공부할 수 있어서 수업이 즐거웠습니다.
또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당연한 말이지만 선생님이 내주시는 숙제는 꼭 하고 일본어 읽기연습이나 말하기 연습도 같이 했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그러면 나중에 회화가 좋아져서 면접때도 도움을 많이 주니까요.
또한 학원에서 하는 전국 모의고사 같은 것도 실전 경험을 위해선 꼭 신청해서 자신의 현재 성적 상태를 체크하는 것도 좋으니 꼭 모두 참가했으면 좋겠습니다.
한순간의 노력으로 만들어지는 결과가 아닌 오랜 노력의 결과이기 때문에 수업이 있으면 빼먹지 말고 꼭 참여하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나중에 찾아봐야지 라는 마인드가 아니라 그 즉시 바로바로 알려고 하는 마인드를 가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일본 대학에 진학하면 수업에는 단순히 출석을 하는 것이 아닌 토론이나 발표회 같은 곳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동아리나 써클 같은 단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일본어 실력을 지금보다 더 향상시키고 싶습니다.
학업 외에도 스스로 시간을 관리하며 과제, 시험, 휴식 시간의 균형을 잡는 생활을 통해 자기주도적인 생활 습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 일본에서 생활하며 일본으로 넘어가면 자취를 통해 혼자서 생활을 책임지는 경험을 해보고 싶습니다.
한국에서는 가족의 도움을 받는 부분이 많았지만, 일본에서의 자취 생활은 생활비관리 부터, 식사준비, 집안일까지 모든 것을 스스로 결정하고 책임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일본 현지 일상속에 자연스럽게 적응해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자취 생활은 편함보단 불안함과 고난이 먼저 오겠지만 그 불안함과 고난을 이겨내며 책임감을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졸업 후에는 자신의 전공을 살려 일본에서 저출산 고령화 정책에 대해서 연구하고 싶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자신이 직접 정책도 제언 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일본뿐 만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그 정책을 적용해보고 연구해 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일단 항상 보이지 않게 저를 배려해주시고 지지해주신 부모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식에게 있어서 부모란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제가 항상 데스크 가서 떠들면 바쁘실 텐데 재밌게 대답해주신 김진성 쌤, 강제연 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웃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