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대비와 꾸준함으로 진심을 다하다
김O호 -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합격
저는 일공학원 강남 캠퍼스에서 일본유학을 준비한 김O호입니다.
이번에 메이지대학 이공학부 기계공학과에 합격했습니다.
일본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저는 어렸을 적부터 기계가 좋았습니다.
아직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을 정도로 어렸을 때에는 기차를 좋아했고, 특히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신칸센을 좋아해서 신칸센이 종류별로 그려진 티셔츠를 입고 다녔던 게 생각납니다.
유치원에 다닐 즈음에는 부모님의 맞벌이로 인해 외삼촌과 함께 살았는데 외삼촌이 수집했던 자동차 잡지와 모형들을 통해 자동차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자동차 덕후의 삶이 시작되었습니다.
초등학교 때에는 영화 ‘분노의 질주’ 시리즈나 게임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를 통해 외국의 자동차 문화를 접할 수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미국과 일본의 자동차에 깊은 매력을 느꼈고, 자동차 문화가 크게 활성화된 곳으로 가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졌습니다.
그러던 중, 외삼촌께서 일본인과 결혼을 하신 것을 계기로 저도 일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일본 서브컬쳐에도 빠지게 됩니다.
중학교 2학년 때부터 자동차와 서브컬쳐를 다루는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했고 비슷한 주제를 다루는 다른 블로그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많은 블로거 분들과 접하며 더욱 깊은 자동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었고, 일본 자동차 문화의 새로운 면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생활이 끝나갈 쯤, 저의 고교 진학과 진로에 대해서 고민해보았습니다.
이 때 일공학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중학교 근처에 일본 유학을 위한 공부를 전문적으로 가르치는 학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설명회도 들어보고 상담도 받아보았습니다.
하지만 당시까지만 해도 일본 유학은 너무 막연하고 먼 꿈이라고 생각했고, 국내 대학에 진학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 자사고에 진학했습니다.
고등학교 원서를 쓸 때까지만 해도 저는 제가 내신 경쟁에서 이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찾아간 내신 학원의 공부는 상상 이상으로 치열했고, 결정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과 그 이후의 후유증, 면역 기능 저하로 인해 저는 경쟁력을 완전히 잃어버렸습니다.
고등학교 입학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다가온 1학년 1학기 중간 고사와 기말 고사 때 생전 처음 보는 점수가 나오게 되었고, 이는 모의고사 역시 마찬가지였습니다.
잦은 병치레와 내신 경쟁으로 몸과 마음도 지쳤고, 절망에 빠져 있던 때, 어머니께서 일본 여행을 제안하셨습니다.
이전에 일본 여행 경험이 있긴 했지만 아직 일본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던 어렸을 적의 일이기도 했고, 그동안 미디어로만 봐 왔던 칸토 지역을 여행하며 스트레스를 풀고 싶었기 때문에 약 1주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여행 첫 날에는 나리타 공항을 통해 입국하여 신주쿠 쪽의 호텔로 이동했지만 한밤중이었기 때문에 둘째 날부터 본격적으로 일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신주쿠, 오후에는 아키하바라를 관광했는데 저녁을 먹고 해가 졌을 쯤 산책 겸 호텔 근처를 걸어보았습니다.
아키하바라에서 출발해 휘황찬란한 거리를 지나 조금 조용하고 깔끔한 동네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지도를 보니 메이지대학 스루가다이 캠퍼스를 지나고 있었습니다.
메이지대학의 현대적인 건물들을 보며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고, 이런 대학을 다니는 건 어떤 느낌일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메이지대학 스루가다이 캠퍼스 산책을 끝으로 둘째 날을 마무리했습니다.
셋째 날 이후에는 저와 제 동생의 관심사를 중심으로 아키하바라의 라디오회관, 북오프, 오토백스, 혼다의 본사, 닛산 크로싱 등을 구경했고 하코네와 후지 산 쪽으로 이동해 후지 스피드웨이와 후지 모터스포츠 뮤지엄, 토요타 루키 레이싱 본부에 가볼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일본의 자동차 문화가 얼마나 발달해 있는지 제대로 느낄 수 있었고, 일본은 한국과 비슷하면서도 아예 다른 세계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여행 이후 다시 내신 경쟁으로 돌아와 1학년 2학기 기말고사까지 마쳤지만 내신 등급을 봤을 때 수시는 경쟁력이 낮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당시 저의 모의고사 등급을 봤을 때 정시에서의 가능성도 크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1학년 2학기가 끝날 쯤 저는 일공학원으로 향했고,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진 뒤 2학년 때부터 일본 유학을 위한 공부에 전념하게 됩니다.
일공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제가 일공학원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일공학원의 일본 유학 설명회를 듣게 된 때였습니다.
대표님께서 진행하신 일본 유학 설명회를 듣고, 며칠 뒤에는 원장 선생님과 상담까지 진행했습니다.
결국 국내 대학을 목표로 자사고에 진학하였지만 고등학교 1학년 2학기가 끝나갈 즈음 일본 유학으로 제 진로를 굳혔고, 일공학원이 설명회와 상담을 통해 일본 유학의 두려움은 줄이고 접근성을 크게 높였던 것이 좋은 기억으로 남아 일공학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또, 일공학원의 합격 수기를 찾아보니 일공학원에서 공부해서 일본 명문대에 진학한 학생이 매우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일공학원의 철저한 커리큘럼과 학습 지도라면 저도 일본 유학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일공학원의 여러 프로그램들 중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은 크게 세 가지가 있었는데 바로 대학 탐방과 방학 특강, 그리고 모의고사였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대학 탐방입니다.
일공학원 대학 탐방 프로그램은 동기부여에 있어서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2박 3일 간의 일정 동안 메이지대학과 와세다대학, 도쿄이과대학 등 일본의 여러 명문대에 방문했는데 단순히 캠퍼스를 구경하는 것 이상의 활동들이 포함되어 있던 것이 좋았습니다.
메이지대학의 강의실에서 일공학원 선배들과 일본인 선배들을 뵈어 대화를 나누고, 게이오대학과 도쿄공업대학(현 도쿄과학대학)에서 일공학원 선배들의 성공담을 들었던 것은 정말 값진 경험이었고, 뛰어난 입시 실적과 끈끈한 유대를 가진 일공학원만이 가능한 행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또, 대학 탐방 이외에도 아사쿠사 센소지와 나리타산 신쇼지 방문 등 일본의 여러 문화를 체험하며 일본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학 탐방을 가기 전까지는 학원에 친한 친구가 별로 없었는데 대학 탐방 일정 동안 학원 친구들과도 친해질 수 있었던 것도 좋았습니다.
두번째로는 방학 특강 프로그램입니다.
방학 특강 프로그램 동안에는 자신에게 필요한 특강을 듣거나 자습을 했었는데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단기간에 실력을 크게 높일 수 있었습니다.
저는 겨울방학에는 김성덕 선생님의 유무기 화학 특강을, 여름방학에는 송민 선생님의 미적분 특강을 수강했는데 한 달 정도의 짧은 기간임에도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익힐 수 있었습니다.
자습 시간 동안에는 주로 물리를 공부했는데, 자습 분위기가 갖추어져 있던 덕분에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또, 방학 기간 동안 친구와 같이 공부하고 점심시간에는 점심을 먹으러 다녔던 덕분에 스트레스도 많이 쌓이지 않아 좋았습니다.
마지막 세번째로는 모의고사였습니다.
일공학원 102클래스 모의고사는 외부 시험장에서 실제 시험 시간에 맞춰 모의 EJU 문제를 푸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실전 감각을 키우는 데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공학원 102클래스 모의고사의 문제는 모두 학원 선생님들께서 출제하셨는데, 실제 EJU와 유사한 스타일의 문제 흐름 덕분에 시간 분배와 문제 풀이 연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의고사 이후에는 102클래스 인터넷 강의를 통해 문제 해설 수업을 들을 수 있었고, 틀렸던 문제나 어려웠던 부분을 복습하며 두 번 실수하지 않도록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공부할 때는 저는 공부를 할 때 학원 선생님들의 지도를 따르고, 반복하며 연습하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저는 모든 과목의 공부를 같은 시기에 시작했고, 어느 시험이나 다 그렇겠지만 EJU는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내는 것이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개념이 완성된 뒤에는 문제 풀이 연습에 전념해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우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일본어는 공부를 시작하고 나서 처음 9개월 동안 학원의 커리큘럼에 맞춰 실력을 쌓은 뒤 이후에는 EJU 문제풀이반에서 문제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 학습지로 일본어와 한자를 공부했고 고등학교 1학년 때 제2외국어로 일본어를 선택했기 때문에 일본어를 아예 모르는 상태는 아니었지만, 한자와 문법을 체계적으로 공부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에 가장 낮은 N5반부터 수강했습니다.
N5반과 N4 반은 일본어의 기초를 배우는 반이었는데, 한국의 한자와는 다른 일본어의 한자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한자를 외울 때 저는 특별한 방법은 쓰지 않고 오직 반복해서 쓰는 방법만 썼습니다.
샤프를 잡고, 빈 종이를 꺼내서 처음에는 단어장에 나온 한자들을 모두 한 번씩 써 봅니다.
그 중에서 이미 알고 있었거나 바로 외워버린 한자는 제외하고, 처음 보는 한자들은 또 다시 한 번씩 썼습니다.
그 중에서 확실하게 외워졌다고 판단되는 한자들을 제외하고, 아직 외우지 못한 한자들은 또 다시 한 번씩 썼습니다.
단어장의 모든 한자를 외울 때까지 이 과정을 반복합니다.
이 방법은 꽤나 효과적인 방법이었고, EJU 시험 때까지 계속 쓰게 됩니다. N5반과 N4반에서 각각 한 달씩 공부를 했고 N3반과 N2반은 더 다양한 문법을 배우면서 독해와 청해, 작문까지 연습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독해와 작문이 너무 어렵게 느껴졌는데 공부를 하다 보니 점점 할 만하다는 느낌이 들었고, N3반과 N2반은 원래 각각 3개월씩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저는 그보다 짧은 2개월씩을 수강했습니다.
N1반으로 올라가면서 손성희 선생님의 수업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N1의 심화적인 문법과 독해, 청해를 공부하며 그동안 저에게 생긴 빈틈이 매우 많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N2까지는 ‘이만하면 됐겠지’하고 넘긴 부분들이 많았는데 그런 부분들을 넘겨서는 안 되었고, 지금부터라도 채워 나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지금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더 제대로 된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실천했습니다.
한자 암기 방법은 유지하되 수업에 더 집중하고 예습과 복습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수업 전, 그 날 진도를 나갈 문법들과 지문들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처음 보거나 헷갈리는 한자들을 조사해서 요미가나를 메모했습니다.
청해와 청독해 숙제가 있을 때는 우선 한 번 들으면서 문제를 푼 뒤 청해와 청독해 음성을 문장 별로, 단어 별로 끊어 들으면서 어떠한 내용인지 정확하게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수업 시간에는 ‘적자생존(적어서 생존하자)’이라는 손성희 선생님의 명언에 따라 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내용들을 열심히 필기했습니다.
수업 후에는 지문들을 소리 내어 읽으며 복습했고, 이 과정에서 독해 속도가 빨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N1을 수강하는 3개월 동안 실력이 눈에 띄게 늘어났고, EJU 문제풀이 반에 올라가서는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거나 청해 청독해 음성에서 중요한 내용을 파악하는 등 여러 문제 풀이 스킬의 연습에 집중했습니다.
두번째로, 이과과목 중 화학은 1년 7개월 정도 김민정 선생님의 수업을 듣다가 6월 EJU 이후에는 김성덕 선생님의 본고사반 수업을 들었습니다.
화학에는 나름 자신이 있었기 때문에 기초화학 파트는 크게 어렵지 않았지만, 유기화학과 무기화학은 정말 생전 처음 보는 분야였기 때문에 막막하게 느껴졌습니다.
유무기 파트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았는데, 유기화학과 무기화학 모두 암기가 중요한 만큼 일본어 한자를 외울 때처럼 반복 암기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었습니다.
유기 화학은 김민정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프린트를 보며 반응을 정리하고, 구조식을 따라 그리는 것을 반복하며 외웠습니다.
특히 방향족 화합물은 처음 봤을 때 정말 어디부터 건드려야 할 지 막막하게 보였지만 구조식을 그리고 반응을 암기하는 것을 반복하는 것을 통해 생각보다 쉽게 외울 수 있었습니다.
무기화학도 유기화학과 비슷하게 김민정 선생님께서 나누어 주신 프린트를 보며 반응을 정리하고 표를 그리는 것을 반복하며 암기했습니다.
유기화학과 무기화학은 김성덕 선생님의 방학 특강을 수강하며 부족한 부분을 보충했습니다.
EJU가 가까워져서는 기출 문제 연습을 반복하면서 문제 풀이 스킬을 늘려 갔고, 자주 틀렸던 문제는 개념을 복습하며 보완했습니다.
EJU 이후에는 본고사반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 전까지 본고사 기출 문제 숙제를 성실히 풀어둔 뒤 수업 시간 때 김성덕 선생님의 해설을 들으며 공부했습니다.
수업 이후에는 수업 때 필기했던 내용들 중 중요한 부분을 노트에 옮기고 정리하면서 복습했습니다.
세번째로, 이과과목 중 물리는 처음 2개월동안 심재현 선생님의 방학 특강을 수강하며 아직 친숙하지 않은 물리에 처음 접해본 뒤, 이후에는 김정민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물리는 개념과 문제 풀이가 약간 떨어져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개념반 수업을 진행한 뒤에는 문제 풀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김정민 선생님께서는 개념반 수업 때 여러 가지 물리 개념의 정의를 가르쳐 주신 뒤 실제 문제 풀이에 적용해보며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문제 풀이반 수업 때는 간단하게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풀이에 이어가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주로 과거 기출문제들을 풀이했습니다.
약간의 반성을 해보자면 저는 물리 개념반 수업 때 제대로 집중한 적이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념반 수업 때는 ‘어떻게든 할 수 있겠지’하는 생각이었는데 문제 풀이반 수업이 시작되고서 완전히 잘못된 생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이는 고등학교 2학년 11월의 첫 EJU 성적으로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EJU 성적을 통해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저는 대책을 세웠습니다.
겨울방학동안 물리 공부에 더욱 힘을 쏟기로 했고, 학원에서는 물리 문제 풀이반 수업을 들으면서 102클래스의 인터넷 강의 수업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102클래스 김정민 선생님의 개념 강의를 들으며 노트에 내용들을 정리했고, 일본 입시 참고서를 구입해 풀어보며 개념과 문제 풀이를 탄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결과 큰 폭으로 성적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EJU 이후에는 김정민 선생님의 본고사반 수업을 들었고 짧은 기간 동안 심재현 선생님의 구두시문 수업을 듣기도 했습니다.
구두시문 수업 때는 여러 명이 돌아가면서 여러가지 물리 개념들을 일본어로 설명해보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이는 면접 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네번째로 수학은 처음 1년동안에는 개념 공부에 집중하고 그 뒤로는 문제 풀이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저는 김현철 선생님의 개념 수업을 들었고, 이후에는 김현철 선생님의 프리미엄반 수업에서 부족한 부분들을 보충했습니다.
프리미엄반 수업은 과외처럼 각자 부족한 부분들을 공부할 수 있는 수업이었는데 저는 어렵게 느껴졌던 복소수와 적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문제 풀이반은 송민 선생님의 수업을 들었습니다.
송민 선생님의 문제 풀이반 수업은 숙제로 사설 문제집의 문제나 EJU 기출 문제를 풀어간 뒤 선생님의 해설 설명을 듣고 나중에 오답 노트에 정리하며 복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할만한 것 같다고 느껴졌지만 최근 경향의 기출 문제를 풀수록 막히는 부분이 많았고, 문제 풀이와 오답 노트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EJU 시험이 가까워질 때에는 최근에 출제되었던 기출 문제의 풀이를 반복하며 연습했고 오답노트에 어려웠던 부분들을 정리했습니다.
또, 송민 선생님께서 EJU를 한 달 정도 앞둔 시점부터 각 파트별로 집중 강의를 진행해 주셨고, EJU 시험 일보 직전에 읽어보면 좋은 정리 프린트를 나누어 주신 것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송민 선생님의 문제 풀이반을 들은 이후에는 윤홍섭 선생님의 본고사반 수업을 들었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웠던 본고사 문제에 놀랐습니다.
EJU는 출제 범위에 경향성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만 반복해서 연습하면 되지만, 본고사는 학교별로 출제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더욱 넓고 심화된 문제가 나오는 것이 낯설게 느껴졌습니다.
수학 본고사반 수업은 숙제로 기출 문제를 풀어간 뒤 수업 시간 때 예제를 풀어보고, 남은 부분은 스스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연습하다 보니 어느 정도 잘 하게 된 부분도 있었는데, 여전히 어려운 부분들도 있기 때문에 수학 본고사는 아쉽게도 완전히 정복하지 못한 산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토플은 학원의 커리큘럼을 따라 공부했습니다.
저는 개정 이전의 토플을 응시하였는데 토플 수업은 선생님 세 분께서 번갈아 가며 각각 리딩, 스피킹, 리스닝, 라이팅 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처음 공부를 시작했을 때에는 토플 베이직반 수업을 들으며 내신 영어나 수능 영어와는 전혀 다른 토플의 기본기를 다졌습니다.
베이직반 수업 다음에는 인터미디어트반 수업을 들었는데 인터미디어트반 수업에서 여러 문제들을 풀며 토플의 문제 풀이를 익혀 갔습니다.
리스닝 수업 때는 음성을 듣고 반 박자 느리게 따라 말하는 쉐도잉을 했었는데 할 수 있는 한 음성을 따라하려고 노력했고, 스피킹 수업 때도 열심히 말했습니다.
베이직반 때부터 인터미디어트반까지는 클래스카드라는 앱을 활용해 단어 시험을 봤었는데 핸드폰으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만큼 쉬는 시간 에나 지하철에 탔을 때 등 틈틈이 공부를 하며 단어를 익혔습니다.
모의토플에서 OO점이 나온 이후에는 액추얼반에서 수업을 들으며 토플에 응시할 준비를 했습니다.
보카 책으로 단어를 외워 시험을 봤고 실제 토플 시험과 비슷한 난이도를 가진 문제들을 풀어보며 실력을 쌓았습니다.
토플 응시일이 가까워질수록 더욱 적극적으로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리딩 수업 이후 지문들을 다시 읽어보고 문제들을 복습하며 독해력을 키웠고 스피킹 수업 때는 문장이 끊기지 않고 말할 수 있도록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리스닝 수업 때는 베이직과 인터미디어트 수업 때와 마찬가지로 쉐도잉을 했는데 집에서도 여러 번 쉐도잉을 하면서 연습했고 라이팅 수업 때는 빠르게 내용을 구성해 작성할 수 있도록 연습을 반복했습니다.
실제 토플 응시 1주일 전에는 모의토플에 응시했고 실제 토플 때도 침착하게 시험에 임해서 10개월만에 토플 공부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로 정리하고 반복하는 습관이 결국 성장을 만든다고 믿었습니다.
준비 기간 동안 저를 움직인 원동력은 일본 유학을 준비하며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던 것은 바로 주변 친구들이었습니다.
일본 유학이라는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과 같이 공부하며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던 것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다음 시험에서 쟤만큼은 꼭 이기고 싶다’, ‘내가 좀만 더 하면 쟤는 이길 수 있겠다’ 같은 경쟁심은 긍정적인 자극을 주었습니다.
서로 돕기도 하고, 유치하게 놀리기도 했던 것이 선의의 경쟁으로 이어졌고, 선의의 경쟁은 적극적인 공부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저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를 보고 ‘나도 저렇게 잘하고 싶다’고 생각했던 것이 공부 의욕을 크게 키워주었다고도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람을 느낀 순간은 일공학원에서 공부하며 보람을 느낀 순간은 EJU 성적표가 나왔을 때였습니다.
저는 EJU를 총 세 번(2024년 11월, 2025년 6월, 2025년 11월) 응시했는데, 시험을 볼 때마다 성적이 눈에 띄게 오른 것에 보람을 느꼈습니다.
특히, 2024년 11월 EJU 이후 2025년 6월 EJU 때 일본어 점수가 거의 OO점 가까이 올라 기뻐했고, 일공학원에서 EJU 문제풀이를 열심히 연습했던 것이 보람차게 느껴졌습니다.
또, 일공학원에서 입시를 하며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바로 메이지대학에 합격했을 때였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열심히 공부하고, 힘들 때도 많았지만 끝까지 꿋꿋하게 버틴 덕분에 메이지대학에 합격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고, 일공학원에서 공부하며 연습했던 것에 가장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다만 마음이나 체력적으로 지쳤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일본 유학 공부를 하며 힘들었던 순간도 많았고, 학교 생활 중 힘들 때도 많았습니다.
여유가 좀 있을 때 저는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공부에 전념하기 위해 블로그 활동을 중단하기 전까지는 블로그에 포스팅을 작성하고 다른 블로거 분들과 소통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습니다.
길게 시간을 낼 수는 없었지만 조금씩 시간을 내서 자동차 전시관이나 박물관에서 자동차들을 구경하기도 했고, 언젠가 일본에서 살게 될 날을 상상하며 일본의 중고차 사이트를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EJU가 점점 가까워지면서 시간 여유가 없어졌을 때에는 제 관심사와 관련된 활동을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지만 학원에서 같이 공부하는 친구들과 친해졌고, 비슷한 입장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하며 힘들었던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실력을 인정받고, 함께 떠들고 웃었던, 평화롭고 잔잔한 일상은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EJU 이후에는 여러 학교들의 면접이나 본고사 때문에 너무 바빴습니다.
본고사 공부도 너무 어려운데 면접도 준비해야 되고, 수험 때문에 일본에 갔다가 한국에 돌아와 잠시 숨을 돌리면 다시 일본에 가야 하는 일상이 반복되었습니다.
10월 즈음부터 여러 학교들에 불합격하기 시작했고, 여러 상황이 겹치면서 가장 힘든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하지만 너무 바빴던 탓인지 오히려 슬퍼하고 있을 수 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고, 한 번 우울에 빠지면 정말 심하게 고생하긴 했지만 주변 사람들의 격려 덕분에 어려운 상황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또, 면접 때문에 일본에 갔다가 남는 시간이 생기면 나리타 항공과학박물관이나 닛산 본사와 같이 제 관심사와 관련 있는 장소에 가서 스트레스를 풀 수 있었습니다.
이런 방식이 다시 제 페이스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즐거운 기억이 있었기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방학 특강이나 대학 탐방, 102클래스 모의고사와 같이 큰 행사들도 좋았지만, 그래도 가장 즐거웠던 추억으로 남은 건 역시 학원과 그 근처에서 보낸 일상들이었습니다.
친구들과 공부하며 서로 모르는 부분들을 물어보고, 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열심히 필기하고, 문제들을 풀며 시간을 보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또, 공부 이외에도 같이 웃고 떠들고, 강남역 지하상가를 걷고, 비타500을 주고받고, 다이소에 갔던 잔잔한 일상은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딱 하나의 에피소드를 뽑을 순 없지만, 평화로운 일상 속의 하루하루는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일공학원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제가 일본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일공학원을 추천하는 이유는 바로 낮은 진입장벽과 철저한 커리큘럼, 그리고 높은 전문성입니다.
우선 일공학원은 정기적으로 일본 유학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고 상담 역시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막막하게 보일 수 있는 일본 유학의 진입 장벽을 크게 낮추고 있습니다.
일공학원은 모든 과목의 강의를 진행하고 있고, 철저한 커리큘럼에 따라 난이도 별로 세세하게 구분된 수업을 운영하여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들으며 점점 실력을 키워갈 수 있습니다.
또, 국내와 일본의 명문대를 졸업하신 수많은 선생님들께서 강의를 진행하시기 때문에 수준 높은 강의를 들을 수 있고, 수학이나 이과과목, 종합과목 수업에 일본어 대응이 가능한 선생님이 많이 계시기 때문에 문제 해석부터 면접과 구두시문까지 준비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저는 일본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후배들에게 일공학원을 추천합니다.
또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우선 일본 유학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꼭 해야하는 것은 바로 반복 연습이라고 생각합니다.
EJU는 개념을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문제 풀이 능력을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시험이기 때문에 문제 풀이 능력을 갖추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때 문제 풀이 능력을 키우는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방법이 바로 반복하여 연습하는 것입니다.
어떤 과목이든 EJU 기출 문제를 여러 번 풀어보면서 짧은 시간 내에 문제의 포인트를 캐치하고 문제의 접근 방법과 흐름을 구상하여 막힘없이 푸는 연습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일본어는 감각을 활용한 연습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눈으로 글자를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목소리를 내어 말하며 듣고, 펜을 잡고 종이에 글씨를 쓰는 연습을 반복하면 한자 암기와 독해 모두 빨리질 것입니다.
반대로, 일본 유학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피해야 할 것은 토플 공부를 너무 길게 하는 것입니다.
일본 유학 준비를 시작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겠지만,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EJU 시험이 가까워졌을 때 토플 공부에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어마어마한 손실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제 친구 중 저랑 토플을 동시에 시작한 친구가 있는데, 저는 10개월만에 토플을 끝냈지만, 이 친구는 무려 1년 8개월동안 토플 공부를 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EJU가 코 앞에 왔을 때도 만족할 만한 토플 성적이 나오지 않아 토플 공부에 시간을 쓸 수밖에 없었고, 이과 과목과 수학을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 저보다 한참 낮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이 친구는 저보다 두 배 정도 긴 시간 동안 토플 공부를 하였고 토플 응시에만 수백만 원을 썼지만, 결국 저보다도 낮은 토플 성적을 받은 채로 토플을 끝내게 됩니다.
이와 같이, 토플 공부가 너무 길어지면 매우 큰 손실이 될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해서 단기간에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합시다.
그리고 매우 드문 케이스이긴 하지만, 토플 시험을 너무 일찍 보면 대학 출원 시기 때 토플 점수가 만료되는 경우도 있으니 토플 공부는 너무 짧지도, 너무 길지도 않아지도록 주의합시다.
또, 일본 유학을 준비하며 절대 해서는 안 되는 것 중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EJU 이후 긴장을 풀고 느슨해지는 것입니다.
EJU 시험이 끝났다고 해서 일본 대학 입시가 끝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오히려 EJU가 끝난 이후가 진짜 시작이라고 볼 수 있는데, 일본 대학 입시에 있어서 본고사와 면접, 그리고 구두시문은 EJU 못지 않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JU가 끝난 뒤 EJU를 준비하면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좋지만, 해이하게 긴장을 풀고 느슨하게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실제로, 제 주변 친구 중 한 명(위 친구와 다른 사람)은 EJU 이후 면접을 보러 갔을 때 가벼운 마음으로 움직이다가 비행기 탑승 시간에 늦을 뻔하고, 수험표 인쇄를 잊어버리고, 면접 당일에 지갑을 잃어버리고, 우여곡절 끝에 학교에 도착하긴 했지만 제 때 시험장을 찾지 못해 결국 면접에 응시하지 못했습니다.
물론 이 사례는 조금 특이한 케이스이긴 하지만, EJU가 끝난 후, 아쉽고 힘들게 느껴지더라도 조금만 더 노력해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일본 대학에 진학하면 일본에서 대학 생활을 하면서 더욱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학교생활을 하고 싶습니다.
우선순위에 따라 철저하게 계획을 세우고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더 넓은 세계에서 더 많은 것들을 배우고 싶다는 마음에 일본 유학이라는 길을 선택한 만큼, 학업에 집중하여 학문적 기초를 다지고, 장학금 제도에도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학업 이외에도 학과 행사나 서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관계 형성에도 힘쓰고,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스스로 생계를 꾸리고 싶습니다.
또, 제 관심 분야인 자동차 문화와 서브컬쳐, 밀리터리와 에어소프트건 분야가 크게 발달한 일본에서 대학 생활을 하는 만큼 적당한 범위 내에서 취미 활동도 즐기고, 수험 생활을 위해 잠시 접어 두었던 블로그 활동도 하고 싶습니다.
또 일본에서 생활하며 일본에서 살면서 해보고 싶은 것이 정말 많지만, 그 중에서 가장 이루고 싶은 꿈은 바로 패밀리카로 쓰고 있는 ‘쿠가’를 운전해 일본 전국을 일주하는 것입니다.
서울의 집에서 쿠가의 시동을 걸고 출발하여 카페리로 일본에 입국한 뒤 홋카이도의 외삼촌 집까지 운전해서 가보고 싶습니다.
아직 면허도 없고 현실적으로 가능할 지도 알 수 없지만, 오랜 기간 동안 천천히, 꼼꼼하게 준비해서 언젠가는 꼭 해보고 싶습니다.
졸업 후에는 일본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많은 이과 학생들이 그렇듯이 대학원에 진학할 생각입니다.
대학원에서는 제 관심 분야에 대해 더욱 깊게 연구하여 많은 지식들을 쌓고 싶습니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에는 일본 내에서 모터스포츠 분야의 회사에 취직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제가 일본 유학이라는 세계를 처음 알게 되었을 때부터 메이지대학에 합격하기까지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황지원 대표님, 저에게 일본 유학의 세계를 열어 주시고 일공학원을 통해 최고의 교육 환경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용찬 원장선생님, 제 입시의 방향성을 잡아 주시고 지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성쌤을 비롯한 모든 데스크 선생님들과 지원팀 선생님들, 제가 학원에 처음 왔을 때부터 메이지대학에 합격하기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손성희 선생님을 비롯한 일본어 선생님들, 아무것도 모르던 저를 EJU 일본어 독해 만점까지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토플팀 선생님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토플 공부를 즐겁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철 선생님, 송민 선생님, 윤홍섭 선생님, 뜨겁고 열정적인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민정 선생님, 김성덕 선생님, 무엇 하나 소홀히 하지 않고 섬세하게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정민 선생님, 언제나 저희를 위해 노력해주시고 EJU 물리의 전략적인 사고방식을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심재현 선생님, 물리 입문부터 모의고사, 면접 대비까지 폭 넓은 부분에 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2년 간 함께 했던 동료 분들,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일본 유학이라는 저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하여 안심하고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저의 일본 유학을 응원하고 격려하며 매번 적극적인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밖에 저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함께 했던 지난 시간이 쌓여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했던 소중한 시간들, 결코 잊지 않으며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그럼 지금까지 김O호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