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공학원 강남 캠퍼스에서 일본유학을 준비한 신O영입니다.
이번에 츠쿠바대학 인문문화학군 비교문화학류에 합격했습니다.
일본 유학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저는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나 일본 국적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줄곧 한국에서 자라며 한국의 교육과정 속에서만 살아왔습니다.
일본은 제 삶과 분명히 연결되어 있는 나라였지만, 정작 저는 그 사회를 직접 경험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본은 제게 늘 익숙하면서도 동시에 낯선 존재로 남아 있었습니다.
한 국가의 국적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그 사회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사실은 점점 모순처럼 느껴졌습니다.
‘과연 일본은 어떤 나라일까?’라는 질문이 자연스럽게 생겼고, 그 답을 책이나 정보가 아닌, 직접 경험을 통해 확인하고 싶어졌습니다.
이처럼 일본의 교육을 직접 받아보며 그 사회 속에서 살아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저를 일본으로 향하게 만들었습니다.
일공학원을 선택한 이유는 주변에 일본 유학을 준비하던 지인이 있어서 추천 받고 상담을 받으러 갔었는데, 원장님께서 저의 부족한 부분과 보완해야 할 점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앞으로 공부해야 할 방향을 꼼꼼히 체크해 주셔서 이 학원에서 쭉 유학 준비를 해도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준비 과정에서 특히 도움이 되었던 것은 반복적으로 실시하는 EJU모의고사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익숙한 장소가 아닌 새로운 장소에서 새로운 문제를 풀어보는 경험을 통해 실제 EJU에 대한 부담감이나 긴장감도 줄일 수 있었고, 실전에서 어떤 것을 더 조심해야 할지 되돌아볼 수 있는 좋은 연습 기회가 되었습니다.
공부할 때는 소리 내서 읽는 연습이 가장 도움이 된 공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단어 공부나 읽는 연습을 계속해도 문제를 푸는 속도가 오르지 않아 고민이 많았었는데, 선생님께서 한달만 읽는 연습을 꾸준히 해보라고 하셔서 선생님 말씀대로 했더니 정말 문제 푸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다고 느꼈습니다.
배운 내용을 바로 정리하고 반복하는 습관이 결국 성장을 만든다고 믿었습니다.
준비 기간 동안 저를 움직인 원동력은 주기적으로 진행한 원장님과의 상담입니다.
전에 비해 얼마나 성장했는지, 원하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 어느 정도의 노력이 더 필요할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다시 한번 마음을 굳게 다잡는 원동력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람을 느낀 순간은 낮은 반에서 시작해 점점 더 높은 반으로 올라갈 때, 그리고 수업 시간 중에 보는 시험에서의 점수가 조금씩이라도 오르고 있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올바른 방향으로 공부를 하고 있고 발전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꼈고, 이후에도 더 노력할 수 있게 하는 동기부여가 됐던 것 같습니다.
다만 마음이나 체력적으로 지쳤을 때도 있었는데, 그럴 때는 특별한 극복방법은 없지만, 유학 시험 직전에는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쳤었는데, 학원 복도에 붙어있는 다른 선배님들의 합격 내용을 보며 동기부여를 얻었습니다.
이번 입시가 끝난 후 저 곳에 내 이름도 올라가기를 바라며 더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이런 방식이 다시 제 페이스를 찾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힘든 시기에도 즐거운 기억이 있었기에 끝까지 갈 수 있었습니다.
소논문 수업에서 하나의 이슈에 대해 일본어로 의견을 내기도 하고, 다른 학생들의 의견을 듣기도 하며 간단한 토론을 진행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일본어로 제 생각을 표현하는 연습도 할 수 있었으며, 재밌는 주제로 대화를 하다 보니 공부라는 생각이 들기보다는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후배들에게 일공학원을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일본 유학 준비를 시작할 때는 자신의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레벨에 맞는 수업을 들으며 점점 성장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공학원에서는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지금 필요한 수업은 무엇인지,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 할지 자세히 알 수 있으며, 무엇보다 레벨에 맞게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시는 전문적인 선생님들이 많이 계시기에 기초부터 탄탄하게 쌓아 올리며 계속해서 성장해 나가기에 적합한 학원입니다.
그렇기에 일본 유학 준비를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일공학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또 한 가지 조언을 하자면 꼭 해야 하는 것은 실전처럼 시간 재고 문제 푸는 연습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EJU시험에서 가장 어려운 점을 꼽자면, 시간이 넉넉하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렇기에 주어진 시간 내에 문제를 어떻게 풀어나갈 것인지 그 스킬도 시험 전에 여러 번 연습해보며 익혀두는 것을 권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실전처럼 시험 문제를 풀 때는 모르는 것이 있어도 인터넷에 알아보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르는 단어나 개념이 있다면 모르는 대로 두고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까지도 연습이기에, 모르는 문제가 있다면 제한 시간이 끝난 후 오답 체크를 할 때 알아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제 일본 대학에 진학하면 공부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주변에 있는 일본 친구들과 많이 교류하며 생활하고 싶습니다.
유학이라는 것을 선택한 만큼 공부뿐만이 아니라 일본이라는 국가에 대해서도 깊이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학교 생활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 일본에서 생활하며 특별한 경험은 아니더라도 현지 일본인들이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것들을 똑같이 경험해 보고 싶습니다.
평범하게 아르바이트도 하고, 친구들과 놀러도 다니며 일본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온전히 다 즐기고 경험하고 싶습니다.
졸업 후에는 구체적인 계획은 아직 세워두지 않았으나, 일본에 있는 제가 원하는 직장에 취직하여 일하고 싶다는 평범한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유학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일본 유학이라는 게 생각했던 것보다 혼자서는 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았기에 부모님, 학원 선생님들, 그리고 학교 선생님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일공학원 선생님들을 비롯한 저에게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드려요!